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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광팬들, 원정 경기 중 또 과격 행동/월드컵 우려 날짜 2017.09.15 05:20
글쓴이 이진희 조회 76

러시아 축구팬들의 과격한 응원이 또 유럽을 들썩이고 있다.

러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팀이 발칸반도의 소국 슬로베니아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서 기대에 못미치는 경기력을 보이자, 축구팬들이 '훌리간'(러시아어로는 발렐쉬크, болельщик)로 변해 유럽축구연행(UEFA)가 징계위원회를 소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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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스파르타크 팀은 14일 슬로베니아 류드스키 브르트 경기장서 열린 NK마리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4분 알렉산드르 사메도프의 선제골이 있었지만, 후반 40분 다미얀 보하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슬로베리아로 원정온 스파트타크 광팬들은 경기 중 폭죽을 터뜨리며(사진), 일부는 그 폭죽에 불을 붙여 경기장의 주심을 향해 던졌다. 이 폭죽이 주심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다. 

현지 경찰은 경기전부터 경기장 밖에서 양팀의 팬들이 충돌해 몇몇이 경찰에 연행하기도 했다. 이같은 러시아 축구팬들의 행동은 내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전세계 축구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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