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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 판매부진 기아차, 러시아 법인장을 박용규 전무에서 정원정 이사로/정 이사 승진? 날짜 2017.11.03 08:30
글쓴이 이진희 조회 84
해외에서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기아차가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러시아 법인장을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라인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위한 정지작업이다. 
주요 대상은 역시 중국과 러시아다. 사드 후폭풍에 판매물량이 반토막난 중국 해외라인은 물론이고, 저유가에 서방의 겡제제재로 자동차 판매 시장이 주저앉은 러시아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기 힘들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해외법인을 이끌고 있는 법인장을 비롯해 일부 해외 임원들에게 최근 해임과 교체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아차는 러시아법인장을 기존의 박용규 전무에서 정원정 이사(영업팀장)으로 바꿨다.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원래 러시아법인장 자리가 전무급였던 만큼 정 이사는 정기임원인사에서 승진이 점쳐지고 있다. 
이진희 (2017.11.07 04:41)
기아차 러시아 법인장에서 물러난 박용규 전무는 새로 유럽법인장을 마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의 유럽법인장을 맡았던 송호성 전무는 지난 10월 말 새로 신설된 글로벌운영본부의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진희 (2017.11.07 04:45)
현대차는 러시아 생산시설 법인장을 맡았던 최동열 전무가 북미생산법인 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영택 브라질법인(HMB) 공장장 전무는 최동열 전무의 뒤를 이어 러시아생산법인 법인장을 맡게 됐다. 체코생산법인(HMMC) 법인장은 기존 최동우 전무에서 파워트레인생기센터장을 맡던 양동환 전무로 교체됐다. 최동우 전무는 체코생산법인 보다 상위 조직인 유럽관리사업부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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