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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 흥행에 비상걸린 평창동계올림픽, "러시아 선수 한사람이라도 더.." 날짜 2017.12.08 05:43
글쓴이 이진희 조회 21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위기’에서 ‘반전’으로 전환될 조짐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 선수들의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하기로 한 뒤 러시아 체육계 내에서 평창 올림픽 참가를 독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코치였던 예브게니 플류셴코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이 될 수 있다”며 "올림픽에 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러시아 출신 아이스하키 스타인 예브게니 쿠즈네초프는 “러시아 국기 없이 중립국 깃발을 달고 뛰는 건 마치 신분증을 빼앗긴 기분일 것”이라면서도 “올림픽 경기를 많은 러시아 팬들이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메달을 따게 된다면 팬들은 러시아 국가를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이번 징계를 계기로 2020년 도쿄 여름올림픽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 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IOC의 징계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사전 교감 끝에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IOC로서는 명분을 얻고, 러시아로서는 실리를 취하는 거래라는 것이다. 영국의 BBC 등 일부 언론도 IOC와 러시아의 거래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12일 올림픽 회의를 열어 러시아 선수들의 개인 자격 출전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제 실력 있는
러시아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평창에 오느냐만 남았다. 평창조직위 측도 일찌감치 움직이기 시작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외교라인을 통해서 러시아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도 빈틈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조치하겠다는 내용을 전달해 한 명의 선수라도 더 참가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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