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회원가입  |  로그인  |  날씨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제목 [] 러시아 체육계의 대부 무트코 부총리, 내년 월드컵 조직위원장 자리도 내놔 날짜 2017.12.28 04:05
글쓴이 이진희 조회 175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러시아의 조직적인 도핑을 주도한 혐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영구 제명을 당한 비탈리 무트코 러시아 체육부총리가 내년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무트코 
부총리는 27일 "알렉세이 소로킨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을 것"이라며 "그가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소통을 맡고, 나는 정부 업무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월드컵 준비를 위한 고문 역할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트코는 앞서 IOC로부터 받은 영구제명 징계에 대해 국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하겠다는 뜻을 지난 25일 밝혔다. 동시에 러시아축구협회(RFS) 회장직에서 6개월 동안 물러난다고 선언했으나 
월드컵 조직위원장직 사임 여부는 정부에서 결정할 일이라며 자진 사퇴를 거부한 바 있다. 

따라서 그의 조직위원장 사임은 푸틴 대통령의 뜻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I
OC는 지난 6일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러시아의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하고, 무트코 체육부총리를 영구제명하는 등의 징계 조치를 취했다. 
무트코
부총리는 또 "자신의 항소가 CAS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답변 수정 삭제 쓰기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