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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림픽 사상 메달을 하나도 못딴 러 바이애슬론 선수가 소장을 낸 까닭? 날짜 2018.02.22 08:12
글쓴이 이진희 조회 187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직 금메달을 하나도 목에 걸지 못한 러시아 OAR팀에서 바이애슬론 종목은 러시아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하나도 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들이 도핑스캔들로 평창올림픽 출전이 금지됐기 때문. 

반전은 그래서 시작됐다. 도핑 혐의로 출전을 금지당한 러시아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러시아의 도핑 내부 고발자인 그리고리 로드첸코프 전 모스크바 반도핑실험실 소장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여자 바이애슬론 선수 올가 자이체바(사진), 야나 로마노바, 올가 빌룩히나 등 3명은 로드첸코프 전 소장을 상대로 20일 뉴욕주 대법원에 소송장을 냈다. 이들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4명의 선수 가운데 3명이다. 자이체바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과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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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소장에서 "러시아 선수들에 대한 피고(로드첸코프)의 조직적 중상으로 선수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입혀지고 그들의 경력이 파괴했으며 경제적, 직업적, 명예적 손해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수 각각에 1천만 달러(약 107억 원)의 손해배상과 추가적 허위 고발 중단 등을 요구했다. 소송 비용은 러시아 올리가르히 미하일 프로호로프가 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 도피해 있는 로드첸코프의 변호사는 소송 기각 신청을 낼 것이라며 손바닥으로 진실을 가리지 말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도핑스캔들에 관한 소위 '맥라렌 보고서'는 상당 부분 로드첸코프의 증언에 기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드첸코프는 현재 연방수사국(FBI)의 보호를 받으며 연방증인보호프로그램의 적용하에 미국 내 모처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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