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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9일 KBS 여행 프로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개최도시를.. 날짜 2018.06.09 13:01
글쓴이 이진희 조회 133

9일 KBS 1TV 여행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 (촬영 글 연출 전영건 PD)는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를 다뤘다. '거대한 땅에서 만난 순수, 러시아'라는 이름 아래 '지구촌 축구 축제'의 현장을 찾아, 러시아 현지로 월드컵 축제를 즐기러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러시아의 '참 맛'을 안겨주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F조인 대한민국 대표팀은 18일 스웨덴(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 24일 멕시코(로스토프 아레나), 27일 독일(카잔 아레나)과 대결을 펼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카메라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가 펼쳐질 '니즈니 노브고로드', '로스토프나돈', '카잔'를 담았다. 

니즈니노브고로드는 볼가강과 오카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막심 고리키'의 고향이다. 방송에서는 그의 고향을 찾아 막심 고리키의 흔적과 향취를 흠뻑 전했다. 

카메라는 다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카잔'으로 떠났다. 이곳에는 기독교와 이슬람 종교가 혼재된 독특한 양식의 '카잔 크렘린'이 있다. 이곳에서 '러시아인'과 '타타르인'이 공존하는 문화를 체험해 본다. 방송에서는 다차의 아름다운 경치와 그들의 넉넉한 인심도 만끽할 수 있다. 

'로스토프나돈'은 '돈강'을 낀 러시아 남부의 최대 도시다. 이곳에는 러시아 대제국의 영광을 재현하며 문화와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돈강의 코사크(카자크) 민족은 '대장 불리바'로 널리 알려진 용맹한 민족이다. 

한국 축구 예선전 TV중계 화면에서 접할 러시아의 생소한 풍경이 더 이상 낯설지 않도록 '걸어서 세계속으로' 프로라도 한번 더 보는 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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