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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창단한 구소련 지휘자 겐다니 로즈데스트벤스키 사망 날짜 2018.06.19 07:01
글쓴이 이진희 조회 79
구소련을 대표하는 지휘자 겐나디 로즈데스트벤스키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이 창단한 차이코프스키 콘세르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날 로즈데스트벤스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고인은 
1954년 모스크바음악원을 졸업한 뒤 바로 이듬해 볼쇼이극장의 발레 지휘자로 데뷔했고, 1960년부터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는 등 출중한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교향곡 지휘에서 두각을 나타내 1961년부터 1973년까지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 1974~78년 스톡홀름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1978~82년 BBC 교향악단에서 수석지휘자를 맡았다. 예브게니 므라빈스키, 키릴 콘드라신,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 등과 함께 20세기 러시아 지휘계의 황금기를 이끈 인물로 평가된다.
 2012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아들 사샤와 함께 한국에서 서울시향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지휘자로만 만족하지 못해 
1982년 소련 정부의 도움으로 소비에트 국립 문화성교향악단을 창단했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전집' 등을 남긴 이 오케스트라는 1990년에 소비에트 필하모니아 관현악단으로 이름을 바꿨고, 베를린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등과 협연하면서 클래식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차이코프스키 콘세르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변신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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