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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백주현 전 카자흐 대사, 리비아 무장단체 납치 국민 구하러 현지로 특파 날짜 2018.08.09 15:10
글쓴이 이진희 조회 63
백주현 전 카자흐스탄 대사가 해외 무장단체에 납치된 국민을 구하러 리비아로 떠난다.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이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백 전 대사를 관련 절차가 종료되는 대로 리비아에 파견한다. 백 전 대사는 ‘몸값 지불'이나 ‘군사작전 수행’ 등 현역 외교관 시절 납치사건 해결 방안을 다양하게 수행해본 덕분에 특명을 맡을 적임자로 꼽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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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에서는 현재 우리 국민 1명과 필리핀인 3명이 서부 하사와나의 대수로 사업장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이와 관련, 리비아 당국은 현지의 '타리크 후네이쉬'가 이끄는 무장세력이 후네이쉬의 형제이자 조직 핵심 인사인 '알무바락 후네이쉬'의 석방을 노리고 우리 국민등을 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백 전 대사는 현지에서 사건 해결을 위한 리비아 정부의 추가 노력을 끌어내는 동시에 향후 대응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백 전 대사(외시 19회)는 주 러시아 참사관, 유럽국 심의관, 재외동포영사국장, 주카자흐스탄 대사, 주휴스턴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재외동포영사국장 재직 시절 '삼호드림호'(2010년), '삼호주얼리호'(2011년) 등 피랍 사건에서 우리 국민 구출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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