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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재 - 간밤에 러시아에는) 현역 최고 작가 우스펜스키 사망, 대 우크라 관계.. 날짜 2018.08.15 08:10
글쓴이 이진희 조회 42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챙겨 보듯이, 또는 핸드폰의 네이버 뉴스 창을 열듯이 PC를 켜면 하는 일이 러시아 포탈 얀덱스(yandex. ru)를 챙기는 일이다. 간밤에 러시아 언론들이 다뤘던 주요 뉴스들이 사회, 사건사고, 정치, 모스크바, 경제 등등의 코너로 뜬다. 아무래도 메인 페이지는 각 분야 주요 뉴스를 모아놓은 공간이다. 신문으로 따지면, 1면이라고 할 수 있다. 1면 기사만 제대로 챙겨봐도, 일반인들은 간밤에 일어난 일들을 대충 짐작할 수 있었다. 같은 방식으로 바이러시아는 얀덱스의 메인 페이지를 요약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8월 15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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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 유명 작가 에두아르드 우스펜스키가 14일 모스크바 인근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80세. 동화 작가,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많은 장르를 섭렵하며 업적을 남겼던 현역 최고 작가 중 한명이다.

사건사고: 14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제노바 인근 고속도로의 모란디 다리가 무너져 희생자가 35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폭풍우 속에 다리가 붕괴하면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차량과 트럭들이 다리 100미터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정치: 크림반도에서 테러 활동을 한 혐의로 러시아 당국에 의해 20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감독 올레그 센쪼프에 대한 특사 청문 절차가 시작됐다는 크렘린 발 편지가 공개됐다. 이 편지는 푸틴 대통령 이름으로 센쪼프 감독의 어머니에게 발송된 것으로, 푸틴 대통령에게 아들의 석방을 청원한 데 대한 답장 형식이다.

정치: 러시아 교통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지난 주 러시아와의 철도및 도로 연결을 차단할 것이라는 발표에 대해 의미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우크라이나측의) 폐쇄조치로 두 나라 국민은 지금까지 이용해온 교통 인프라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야기될 것이고, 그 불편함외에 다른 문제는 없다"고.

자동차: 러시아 최대 자동차 회사 '아프또바즈'가 베스트셀러 카 '라다 그란타' 의 신형 생산에 돌입했다. 신형 '라다 그란타'는 승용형 해치백형 등 4개 모델로 출시된다.  

모스크바: '반 푸틴' 성향의 좌익 진영 "Левый фронт" 지도자 세르게이 우달쪼프가 지난 7월 28일 사하로프대로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내무부 ОВД 크라스노셀스키 지부로 끌려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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