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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러시아 '루빈 카잔'으로 이적? 날짜 2020.08.10 08:03
글쓴이 이진희 조회 38

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황인범(23·밴쿠버 화이트캡스)이 러시아 프리미어 프로축구 '루빈 카잔' Казанский "Рубин"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전해졌다.

루빈, 한국 국가대표 축구 선수 영입 가능성/얀덱스 캡처
루빈 카잔의 슬루츠키 감독/홈페이지 캡처

타타르스탄 공화국 수도 카잔을 본거지로 지난 1958년 창단된 루빈 카잔은 2019~2020 시즌 10위로 리그를 마감했는데, 2018년 유럽축구연맹(UEFA)의 징계를 받아 2020~2021시즌까지 유럽클럽대항전에는 출전할 수 없다.

레오니드 슬루츠키 감독은 골키퍼 출신으로, 2009~2016년 체카(ЦСКА) 감독을 맡아 전성시대를 이끈 명장이다. 러시아 국가대표팀 감독(2015~2016년)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은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와 러시아 '루빈 카잔'팀 간의 영입 경쟁 끝에 러시아로 이적이 확실시된다. '루빈 카잔'은 계약 성사를 목전에 둔 '디나모 자그레브'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 황인범을 잡았다고 한다. 한 언론은 '루빈'이 영입전에서 '디나모'를 꺾었다고 썼다. 

루빈(검은색 큰 글씨) 카잔(초록색 작은 글씨)/캡처

디나모 자그레브는 이적료로 100만 유로(약 14억 원) 정도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루빈 카잔이 2배이상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지난해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미국으로 간 황인범은 처음부터 '유럽 무대' 진출을 꿈꾼 것으로 알려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뒤, 독일 분데스리가 팀 등 일부 유럽 축구 클럽들이 황인범의 영입을 원했지만, 그의 소속팀 대전 측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밴쿠버로 이적을 진행했다는 소문도 있다.

미국 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낸 그는 러시아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뒤 영국이나 독일 등으로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A매치 23경기를 뛰며 3골을 기록했으며, 미국 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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