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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 평창동계올림픽서 출전 선수외에는 누구나 러시아 국기나 상징을 사용할 수 있다 날짜 2017.12.30 05:21
글쓴이 이진희 조회 182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강원도 강릉에 들어설 '러시아 팬 하우스' 에서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국기와 엠블럼 등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팬 하우스 운영자인 올레그 루미안체프는 "러시아 팬 하우스에서 러시아 국기와 러시아를 상징하는 문양과 문장(紋章)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승인을 IOC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IOC의 러시아 징계는 경기에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들에게만 해당된다는 뜻이다. 출전 선수외에는 올림픽 기간에 자유롭게 러시아를 홍보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러시아 팬 하우스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각 나라가 자국을 홍보하고 자국 선수들을 지원하려고 만드는 '내셔널 하우스' 중 하나다. 러시아 팬하우스에는 올림픽 기간중에 러시아 출신 선수들을 응원하러온 팬들은 물론, 기자, 정부 관계자 등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러
시아 팬들은 러시아 국기를 들고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12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러시아 출신 선수들은 개인 자격으로 평창에 올 수 있으며, 러시아를 상징하는 어떤 것도 활용할 수 없다. 그래서 이들의 유니폼에는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라는 타이틀이 부착되며, 금메달을 따더라도 러시아 국가 대신 올림픽 찬가가 연주된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그러나 시상식에선 경기장을 찾은 러시아 팬들이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자국 국기를 흔들고 국가를 불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희 (2017.12.30 05:46)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할 계획이 아직 없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그는 일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에 참석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러시아가 3월 대선을 앞두고 있고 IOC가 러시아 국가 선수단의 출전까지 금지한 마당에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많았다. 다만 2014 소치올림픽 주최국 정상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빛이 바랜다는 분석이 많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푸틴 대통령을 평창 올림픽에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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