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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미국의 대북 제재 대상에 러시아 단체 3곳, 개인이 포함됐다. 그 까닭은? 날짜 2017.06.02 06:35
글쓴이 이진희 조회 205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1일 북한에 대한 대량 제재에 나섰다. 지난 3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벌써 두 번째 제재다. 

관심을 끄는 것은 북한측과 거래하는 러시아 단체 3곳과 개인 1명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킨 점이다. 
개인은 이고리 미추린, 단체는 NHK 프리모르네프테프로둑트, 아르디스-베어링스, 독립석유회사 등이다. 독립석유회사는 북한에 원유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00만 달러 상당의 석유제품을 수출한 이유로, 아르디스-베어링은 북한의 군수품 조달 단체인 단군무역회사와 거래한 이유로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 이고리 미추린은 아르디스- 베어링 소속으로 전해졌다. 미 재무부는
이들은 군수 연구개발·조달 업무를 하는 북한 단군 무역회사와 연계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독자제재 대상에 오르면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 미국 기업과의 거래가 금지된다.
이진희 (2017.06.02 16:20)
미국이 대북제재와 관련, 러시아 회사 3곳과 러시아인 1명을 제재 대상에 포함한 데 대해 크게 반발했디.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2일 "의혹과 불안함으로 관련 정보를 접했다"며 "지속적이지 못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미국의 (정책적) 동요에 실망했다"고 비난했다. 또 "이번 사건은 러시아와 어떻게 관계를 구축할지에 대한 미국의 건설적 구상이 부족함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러시아는 이러한 결론에 기초해 미국의 또 다른 비건설적 행동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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