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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친소련, 친러시아의 발칸반도 소국 몬테네그로 5일나토 가입, 러시아는 배신감? 날짜 2017.06.06 03:29
글쓴이 이진희 조회 172
발칸반도 남서부에 있는 작은 국가인 몬테네그로가 5일 나토에 정식 가입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나토의 존재 가치를 훼손시키기도 했지만, 유럽대륙을 상징하는 유럽연합과 나토는 과거 친소련, 친러시아 중부및 동부 유럽 국가들을 향해 회원국을 넓혀가고 있다. 

압박감을 느낀 러시아는 몬테네그로의 나토 가입에 대해 반대하며 압력을 행사했지만, 몬테네그로는 이를 무시하고 나토 가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나토의 회원국은 몬테네그로의 가입으로 모두 29개국으로 늘어났다. 

몬테네그로는 구 소련의 영향 아래에 있다가 지난 1992년 구 유고연방이 해체되면서 친 러시아 성향의 세르비아와 신유고연방을 결성하였고, 다시 2006년에 신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했다. 그래서 러시아가 느끼는 배신감이 더 커 보인다.
몬테네그로는 이날 나토 조약에 따라 미국 국무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공식적인 가입동의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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