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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시리아 동부 유전지대 장악놓고 미-러시아 세력의 쟁탈전/러 장군 사망도 날짜 2017.09.27 09:24
글쓴이 이진희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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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작전 중인 러시아군의 공습(위 사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공습 목표는 시리아 동부의 유전 지대인 데이르에조르와 이들리브다. 또 데이르에조르는 시리아군 고문으로 참여했던 러시아군 중장 발레리 이사포브(아래 사진)가 이슬람공화국군(IS)측의 박격포 공격(아래 사진)으로 사망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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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은 이 지역 유전이 IS의 ‘재정 마련’에 핵심적 역할을 했고 현재 IS의 주요  ‘은신처’라고 판단해 공습을 계속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미국 주도의 다국적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민주군과 쿠르드·아랍연합군은 25일 “우리가 주둔하고 있는 코노코 가스전을 러시아군이 공습하고 포격했다”고 주장했다. 시리아민주군은 이틀 전 IS로부터 코노코 가스전을 탈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군은 이 주장에 대해 “러시아군이 데이르에조르에서 시리아군을 도와 테러조직을 공습했다”며 미군 특수부대나 친미 동맹군이 주둔한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공습했다고 반박했다. 

양측 이같은 논쟁은 이 지역 유전지대를 누가 먼저 장악하느냐의 싸움이다.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군과 친미 시리아민주군은 이 지역 핵심 도시인 데이르에조르의 통제권을 놓고 경쟁에 이미 돌입한 상태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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