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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한-러 신뢰관계의 획기적 구축'을 다짐한 우윤근 대사, 3일 상트대 동문회 참석? 날짜 2017.11.02 04:43
글쓴이 이진희 조회 92
우윤근 신임 주 러시아 대사는 1일 “새로운 정부에서 획기적인 한-러시아간 신뢰관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우 대사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현지 부임 인사차 기자간담회를 갖고 “양국이 몇 년간 많이 노력했지만, 외부적 요인도 있고 해서 양국 간 신뢰관계가 서로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전제, 새롭게 접근하면서 신뢰관계를 획기적으로 구축하도록 노력하게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 대사는 “남북한과 러시아 간 삼각교역 등도 양국간 신뢰의 터전 위에서 추진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며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남북한-러시아 3각 협력방안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로드맵을 발표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외교 문화외교도 대폭 확대해 "올해 50만 명인 양국 교류 인력을 2020년까지 100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우 대사는 북핵문제 해결과 관련해 러시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정부가 러시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3일 서울에서 열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동문회에 참석하겠다고도 했다. 푸틴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총리 등 러시아 권부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출신자들이 이너서클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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