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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푸틴-트럼프 4개월여만에 다시 만난다, 북핵논의? APEC-EAS 정상회담 기간에 날짜 2017.11.08 04:49
글쓴이 이진희 조회 53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 10~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별도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 등을 논의한다.

외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대통령 공보수석)은 7일 "두 정상이 APEC 기간 중 만나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긴박한 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구체적인 시간과 의제 등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럼프 대통령도 앞서 지난 5일 첫 아시아 순방국인 일본에 도착하기 직전 "이번 순방 기간에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북한 문제에 그의 도움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당초 예정 일정에서 하루를 늘려 14일 필리핀 앙헬레스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에도 참석하기로 했다. 두 정상의 일정으로 볼 때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APEC 정상회담 기간 혹은 EAS 회의 기간에 한차례 혹은 두차례 이상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트럼프와 푸틴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두 차례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그 후 4개월 만에 열린다. 
이진희 (2017.11.13 05:21)
트럼프가 동아시아정상회담(EAS)에 참석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베트남 APEC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했다. EAS에는 푸틴 대통령 대신에 메드베데프 총리가 참석해 푸틴 대통령 등과 함께 사진 촬영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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