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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여성 대선후보 소브차크 자유주의 성향의 '시민발의당' 후보로, 지지서명때문? 날짜 2017.11.17 05:29
글쓴이 이진희 조회 79
기존의 것에 대한 '모두 반대' 기치를 내걸고 내년 3월 대선에 나온 러시아의 유명 여성 방송인 크세니야 소브차크(35)가 자유주의 성향의 '시민발의당' 공천을 받아 출마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현

지 언론에 따르면 
소브차크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시민발의당의 이념과 가치가 러시아 국민의 미래와 자유, 인권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일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또 대선에 참여하는 모든 민주 세력의 단합을 촉구하면서 "단합하고 이견과 성사되지 못한 야망에 대해 잊어야만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그녀가 시민발의당을 선택한 것은 현실적인 이유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당 공천을 받은 대선 후보는 출마를 위해 지지자 10만 명의 서명만 받으면 되지만 무소속 후보는 30만 명의 서명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시민발의당은 1990년대 초반 경제장관을 지낸 안드레이 녜차예프가 지난 2013년 창당한 자유주의 개혁 성향의 정당이다. 시민발의당은 12월말 전당대회를 열고 소브차크를 대선 후보로 공식 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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