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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비자업무 중단한 상트, 예카테린부르그, 블라디 미 총영사관, 11일 비자발급 재개 날짜 2017.12.05 05:19
글쓴이 이진희 조회 44
미국이 러시아와의 외교분쟁으로 지방도시 총영사관에서 중단했던 비자발급을 11일부터 재개한다. 현

지 언론에 따르면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은 4일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우랄 인근 도시 예카테린부르크,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등 3개 도시 주재 미국 총영사관이 오는 11일부터 러시아인들에 대한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지난 8월 말 러시아와 외교분쟁으로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한 지 3개월여만이다. 
미 대사관은 그러나 인력문제로 제한된 수준의 비자 발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앞서 지난 7월 말 미국 의회가 우크라이나 사태와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을 이유로 대러 추가 제재안을 통과시킨 데 대한 보복 조치로 1천 명이 넘던 주러 미 공관의 직원 수를 455명으로 줄일 것을 요구했다. 이에 미국은 8월 말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3개 지방도시 주재 자국 총영사관의 비 이민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하고 모스크바 대사관에서의 비자 발급 업무도 제한하는 조치로 맞대응했다.

그 결과, 미국을 급하게 방문하려던 러시아인들은 주변 다른 나라의 미국 대사관으로 가 비자를 발급받는 등의 불편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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