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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미,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살상용 무기 제공 러 "평화협상 파기 우려" 반발 날짜 2017.12.24 05:50
글쓴이 이진희 조회 179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제공 여부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가 맞부닥쳤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처음으로 방어용 살상무기를 공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러시아가 강력히 비난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23일 "어떤 종류의 무기 공급도 키예프(우크라이나)의 호전적 진영을 고무하고, 우크라이나 정부로 하여금 동부 지역(돈바스 지역) 분쟁을 무력으로 해결하도록 자극할 것"이라며 "미국의 (살상무기 제공) 결정은 민스크 평화협정 전망을 어둡게 한다"고 비난했다. 
또다른 고위 외교관은 
"살상무기 공급 의사를 밝히면서 금지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전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반군들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향상된 방어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방어용 살상무기 판매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분쟁 확대 우려에 살상무기 판매는 금지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권의 대 우크라이나 정책에서 탈피하는 것이다. 또 미국 방산업체들이 오래 전부터 몰래 해오던 상업적 무기거래의 틀 속에서 벗어나 미국 국가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결국 방산업계의 로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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