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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시리아 주재 러시아무역대표부 반군의 포격으로 심각한 피해/참전 후유증? 날짜 2018.02.07 07:49
글쓴이 이진희 조회 60
전쟁에 완승은 없는 법이다. 상대의 멱을 따면 이쪽도 팔 한쪽은 내줄 각오를 해야 한다. 다른 나라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이 나중에 그 후유증을 앓는 이유다. 시리아 내전에 참여한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알 아사드 대통령을 도와 사실상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아 보복 피해가 만만찮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러시아 무역대표부 건물이 6일 시리아 반군의 포격을 받아 건물이 심하게 손상되는 피해를 당했다고 한다. 시리아 주둔 러시아 공군기지가 박격포 공격을 받은 데 이어 대외적으로 발표된 것으로는 2번째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6일 언론보도문을 통해 "6일 오후 4시께 다마스쿠스의 러시아 무역대표부 건물에 120mm 포탄이 날아들었다"면서 "포탄 공격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은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고 전했다. 공격을 받은 무역대표부는 현재 폐쇄된 상태이다. 외교부는 "다마스쿠스의 러시아 외교공관에 대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무부에 따르면 전날에도 다마스쿠스 시내에서 러시아 민간대표단이 박격포 공격을 받아 긴급히 현장에서 대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공격으로 2명의 시리아인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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