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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러 일간 이즈베스티야지가 보도한 러시아 최첨단 무기의 재원및 성능 날짜 2018.03.04 17:21
글쓴이 이진희 조회 291
푸틴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공개한 러시아의 최신 무기들에 대한 국내 보도는 들쭉날쭉하다. 최첨단 무기인 만큼 재원에 대한 정보도 부정확하다. 이를 보도한 외신 기사들에 따른 것으로 이해된다. 그래서 러시아 유력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2일자에 전한 최첨단 무기에 대한 설명을 번역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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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르마트

푸틴 대통령은 전략미사일체계(대륙간탄도미사일) 사르마트에서 시작했다. 그는 2010 년대 초에 발사시험에 성공했다는 국가 무기 개발 부서의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에 따르면배치됐다. 이전에는 미-소 대륙간탄도미사일감축협정1의 규정에 따라 정확하게는 '중량'급'미사일로 분류됐다. 당시에는 발사시점 중량이 106톤 이상이거나 혹은 발사후 중량이 4350kg를 넘으면 '중량'급이다. 지금은 중량급이 200톤 이상이다. 그래서 총 중량 211톤의 대륙간탄도미사일(МБР) 15А18М를 사용하는 기존의 미사일 시스템 P-36M2 '총독' Воевода 는 사르마트로 대체된다. 

하지만, 15А18М과 비교하면, 새 미사일은 적용상 많은 장점을 가질 것이라고 푸틴 대통령은 말했다. 국방부 중앙연구소 ЦНИИ Минобороны의 전 소장인 블라디미르 바실렌코 장군은 2014년 2월 기자회견에서 사르마트 미사일은 남극을 통하는 복잡한 접근 궤도를 만들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원형체계의 어떤 미사일 탐지 레이더망도 따돌릴 수 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연설에서 사르마트 미사일은 현실적으로 사거리 제한이 없고, 장착 탄두 중량도 15А18М보다 더 많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이 보여준 비디오 영상에는 사르마트 미사일의 장착과 발사 순간 장면만 담겨 있다. 점화 첫 단계 영상은 없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사르마트 발사 시험이 딱 한번 이뤄졌다고 한다. 발사 실험은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엔진 점화 없이 발사 과정에 대한 실험만 이뤄지고 있다.

2)아방가르드

이 미사일의 존재는 2011년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국방장관이 처음으로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아방가르드는 앞으로 더 전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순항미사일이라고 정의했다. 애니메이션 동영상에는 연통형 기반의 효율적인 미사일 장착, 해상 발사와 지상 발사 미사일로부터 방어하는 방어시스템(ПРО)으로 보호받으며 기동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푸틴 대통령은 이 미사일은 대기권내에서 마하 20의 초음속으로 비행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대통령은 아방가르드 미사일의 진짜 모습은 보여줄 수 없다고 했다. 영상에는 실험 장면으로 구 소련의 액체 로켓 УР-100НУТТХ(영어로 UR100НУТТХ )에 긴 탄두를 붙인 미사일이 사용됐다. 그 장면들은 УР-100НУТТХ를 기반으로 개발된 로켓운반체 스트렐라 (Стрела, 화살이라는 뜻) 의 발사 장면과 많이 흡사했다. 스트렐라는 2013, 14년 상업위성 콘도르(독수리, Кондор) 시리즈를 우주로 쏘아올린 로켓이다. 

한편, '테마 4202'(Тема 4202)로 불리는 신형 우주궤도 이용 극초음속(АГБО) 탄두가 이미 오렌부르스크주의 돔바로프스키 지역에서 로켓 УР-100НУТТХ 에 실려 시험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테마 4202는 대륙간 로켓에 탑재되는 초정밀 타격용 탄두라고 한다.

** 필자 주** 이 탄두는 우주궤도를 이용한 로켓에서 분리된 뒤 자체 비행으로 공격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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