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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리온 모스크바 근교 트베리주에 내년부터 새 공장 건설, 연 10억개 공급 날짜 2017.12.08 05:21
글쓴이 이진희 조회 29
러시아에 초코파이 열풍을 일으킨 오리온이 러시아 서부 트베리주에 880억원을 들여 공장을 새로 짓는다. 오리온은 러시아 트베리 주지사 사무실에서 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 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안계형 오리온 러시아 법인 대표와 이고르 루데냐 이고르 트베리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트베리 새 공장은 모스크바 근교 라슬로보 산업단지 내 부지 1만695㎡에 연면적 3만8873㎡ 규모로 건설된다. 2020년 완공될 새 공장은 기존 트베리 공장보다 6배 이상 큰 규모다. 여기에 초코파이 외에 다양한 파이·비스킷 생산시설을 추가해 총 7개 라인이 들어선다. 연간 최대 생산량은 2000억 원어치. 

오리온은 1993년 러시아에 진출, 지난해에만 초코파이를 6억 개를 팔았다. 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국민 파이’로 불리는 것도 과장이 아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러시아 매출이 최근 5년간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새 공장이 완공되면 초코파이의 공급량을 연간 10억개 이상으로 확대해 러시아 제과 시장에서 톱 5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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