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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력망 구축의 강자 효성중공업, 러시아 전기장비 에너지회사 ERSO와 파트너쉽 날짜 2021.12.19 11:25
글쓴이 이진희 조회 639

효성중공업이 러시아의 대표적인 전기장비및 전력·에너지 회사인 'ERSO 에너지 홀딩스와 파트너쉽 구축에 나섰다.

ERSO는 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효성 관계자들과 만나 첨단 전기 장비의 공동 개발과 러시아 우파 공장에서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생산을 비롯,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분야 기술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발표했다. 드미트리 린트 ERSO 서비스사업부 이사는 "ERSO와 효성은 서로 유익한 파트너십을 통해 러시아과 해외 시장에서 대형·소형 변압기 뿐만 아니라 GIS 생산의 기술 역량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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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과 ERSO 협력 회의 모습/사진출처:ERSO 홈페이지



양측의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효성중공업과 현대코퍼레이션, ERSO간에 체결된 3자 협력 협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협정에 따라 3사는 국내외 전력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적 요구 사항과 국가·기업 표준을 공동으로 분석하고 장비를 개발하기로 한 바 있다. 효성은 러시아 CIS의 전력·전기 기기·장비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ERSO 측은 이달 초 현대코퍼레이션의 김성호 모스크바 지사장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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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O 홈페이지(위)와 전력망 정비 서비스 모습/캡처



러시아 ERSO에너지홀딩스는 각종 전력·전기 장비의 생산과 전력망 건설, 에너지 관련 시설의 현대화 등을 추진하는 통합회사로, 올들어 각종 장비의 생산 및 공급, 에너지 부문의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주 회사를 출범시켰다. 러시아 4곳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효성은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산업 분야에서도 ERSO와 협력을 모색 중이다. 효성은 지난해 산업부가 개최한 '제1차 한-러 수소 협력 세미나'에 참석, 수소모빌리티와 수소 충전소및 인프라, 수소 생산·공급 협력 등 한-러 수소 산업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효성그룹은 일찌감치 러시아의 현금입출금 자동화 기기(ATM) 시장에 진출,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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