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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상담실
제목 EBS 국제다큐영화제, 17일부터 비대면 행사로 - ‘겨울 아이들의 땅' 주목 날짜 2020.08.09 15:15
글쓴이 이진희 조회 103

제 1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오는 17일 개막된다. 주제는 ‘다시 일상으로 - 다큐, 내일을 꿈꾸다'. 23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EIDF-2020'에는 30개국 69편의 다큐멘타리가 상영된다.

새로운 도전 - EBS국제다큐영화제/홈피 캡처

안타깝게도 신종 코로나(COVID 19)사태로 ‘언택트(비대면)’ 다큐 축제로 치러진다. 또 전년도에 비해 개최 기간과 상영 편수도 줄었다. EBS 1TV 지상파 채널과 다큐멘터리 전용 VOD 서비스인 'D-BOX'(www.eidf.co.kr/dbox)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다만, 21~22일 고양 일산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야외 상영이 계획되어 있다.

출품 작품은 12개 섹션으로 나눠 방영된다.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월드 쇼케이스’,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하는‘다큐 속 무형유산’ 등은 올해도 인기 섹션에 포함됐다.

러-에스토니아 공동 제작 ‘겨울 아이들의 땅’/사진출처:영화제 홈피

경쟁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는 ‘글로벌’과 ‘아시아’두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부문에서는 오민욱 감독의 ‘해협’을 포함한 7편이, 아시아 부문에선 5편이 각각 상영된다. 특히 ‘겨울 아이들의 땅’은 러시아와 에스토니아 공동 작품으로, 7살배기 자카르가 젊고 엄한 선생님 넬리와 함께 첫 홈스클링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특별섹션으로는 교육과 여성, 영화계 거장을 주제로 한 ‘내일의 교육’, ‘여, 성(聲)’, ‘마스터스’가 있다. ‘반장선거: 저를 뽑아주세요’는 중국 우한의 한 초등학교 3학년 학급에서 반장을 뽑는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어린이들을 담은 작품이다. ‘천사들의 합창’은 라트비아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3년 전, 다섯 어린이들의 첫 일년간의 학교 생활을 그렸다.  

개막작 ‘매들린, 런웨이의 다운증후군 소녀’/사진출처:영화제 홈피

올해 개막작은 잘 알려진 ‘매들린, 런웨이의 다운증후군 소녀’다. 다운증후군을 이겨내고 세계 최초의 슈퍼모델 타이틀에 도전하는 매들린 스튜어트의 여정을 담았다.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경력에 70만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를 가진 매들린의 삶을 따라가며 장애와 아름다움 등을 돌아볼 수 있다. 김다혜 프로그래머는 “매들린과 그의 어머니가 서로 의지하는 모습에서 EIDF가 주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개막식은 배우 차인표가 MC를 맡아 프로그램 및 각 섹션을 소개한다. E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폐막식은 23일 밤 9시 10분.

자세한 상영작과 영화제 소개, 관객 참여 등의 프로그램은 영화제 홈피(www.eidf.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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