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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푸틴 대통령 65세 생일,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 축하 인사를 크게 보도하는 건.. 날짜 2017.10.09 14:40
글쓴이 이진희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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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 65세 생일을 맞았다. 러시아 포탈 얀덱스엔 주요 뉴스로 세르게이 소뱌닌(사진 왼쪽) 모스크바 시장이 트위터에 올린 생일 축하 인사가 올라 있다. 생일날이 주말이라 쉴 법도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휴양도시 소치에서 국가안보위를 주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한다. 

그가 생일날 정상적으로 집무한 것은 최근 몇 년간 없던 일이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뭔가 노림수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만 나온다. 그는 2013년 생일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발리에 있었고, 2014년과 2015년 생일에는 각각 시베리아 원시림과 소치에서 휴가를 보냈다. 작년 생일에는 하루 휴가를 내고 가족, 친구와 시간을 보냈다.
크렘린측은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푸틴 대통령을 위한 별다른 생일 축하행사는 잡혀 있지 않다고 전했다. 

틴 대통령은 삶의 4분의 1 이상을 국가지도자로서 보냈다. 1999년 12월 31일 옐친 대통령의 사임으로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한 그는 2008년 헌법상의 3연임 제한 규정에 밀려 총리로 물러났다가 2012년 대선을 통해 임기가 6년으로 늘어난 대통령직에 복귀했다.
하지만 현재 총리를 맡고 있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대통령직을 수행한 기간(2008~2012년)에도 러시아의 실권은 푸틴에게 있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렇게 따지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월 12일로 집권 6천602일을 기록, 스탈린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 이후 러시아의 최장수 지도자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1964년부터 1982년까지 6천601일, 약 18년 1개월간을 통치한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전 공산당 서기장의 기록은 깬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아직 4기 집권을 위한 내년 3월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대표적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를 비롯한 일부 야권 인사들이 푸틴의 장기 집권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대세를 흔들기에는 크게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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