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회원가입  |  로그인  |  날씨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게시글 검색하기
제목 슈퍼모델 꿈을 키우던 14세 러시아 소녀, 고된 워킹에 쓰려저 사망/노예계약? 날짜 2017.11.14 19:56
글쓴이 이진희 조회 5
[사진 블라다 쥬바 SNS]


이제 갓 14살로, 슈퍼 모델의 꿈을 키우던 러시아 소녀 모델 블라다 쥬바(Влада Дзюба)가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에 고된 모델 일에 시달리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쥬바는 러시아 페름에서 모델 에이전시에 의해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등 약 3개월간 일을 하기로 계약한 뒤, 중국으로 가 27일 1박2일에 걸쳐 무려 13시간 동안 패션쇼 무대(사진 아래, 시베리안 타임스)에 오르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녀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틀 후 세상을 떠났다. 


882891_1935065.jpg
 
882891_1935066.jpg
 
882891_1935066.jpg
 

아직 미성년자인 그녀는 계약서상으로는 1주일에 세 시간밖에 일할 수 없지만, 그녀는 쓰러진 날 13시간 동안 일했으며, 의료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았고,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보여 ‘노예 계약’ 논란에 휩싸였다. 
쥬바의 어머니는 “딸이 상하이에서 전화해 ‘너무 피곤하다. 잠 좀 자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쓰러진 딸을 돌보기 위해 중국 비자를 신청했으나, 끝내 임종을 보지 못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등록
목록 답변 쓰기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