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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신양이 '내 방 안내서'서 소개한 러시아 유학시절 친구 키릴 캬르는? 날짜 2017.11.14 20:01
글쓴이 이진희 조회 3

11월 8일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에서는 러시아 유학 1세대인 배우 박신양의 친구 이야기가 나왔다. 박신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미술가 프란세스카와 잠시 집을 바꿔, 서로의 생활을 체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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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은 자신이 그린 러시아 친구 키릴 캬로 Кири́лл Вале́рьевич Кя́ро (24 февраля 1975 생) 의 초상화를 보여주며 러시아 유학하던 시절의 키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처음 러시아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러시아 사람들이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다. '도대체 여기서 어떻게 살까?' 했다"고 운을 뗀 뒤 본격적으로 "지방에 살던 친구 한 명이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울고 있길래, '안 가냐' 했더니 비행기표 값이 없다고 하더라. 비행기표를 끊어줬는데, 50달러 정도였던 것 같다. 나도 돈이 없었지만 그래야 할 것 같았다. 그런 일이 있으면서 친해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나중에는 박신양이 어려움에 처했다. "학비가 없어 학교를 그만둬야 할 때가 왔다고 했더니, 키릴이 나를 위해 탄원서에 서명을 해줬다. 너무나 고마웠다. 친구가 믿어주고 이해해 준다는 게 어떤 건지 새롭게 알게된 계기였다"고 말했다.

키릴은 현재 러시아에서 유명한 배우가 됐다고 한다. 그는 "키릴 캬로 현재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라고 소개했다. 진짜일까? 얀덱스에 검색하면 그가 주연한 가장 최근 작품으로 첩보 극화(시리즈) '나에게 살도록 가르쳐줘!' Научи меня жить
Сериал, 2016  등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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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2017.11.11 05:36)
러시아에서 키노(영화)와 TV 드라마의 차이가 없다는 걸 생각해냈다. 영화배우와 TV탤런트의 차이가 있는가? 캬르의 작품을 유튜브에서 보니, 채널1 TV의 단막극 드라마다. 1시간짜리. 첩보영화라기보다는 TV 수사극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을 살려달라, 사는 법을 알려달라 뭐 그렇게 해석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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