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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3대 바리톤 가수 흐보로스토프스키 사망, 2년반 투병끝에 55세로 날짜 2017.12.03 07:14
글쓴이 이진희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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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세계적 오페라 가수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가 2년 반 동안의 뇌종양 투병 끝에 22일 영국 런던 자택 인근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55세.

흐보로스토프스키는 토머스 햄프슨(미국), 브린 터펠(영국)과 함께 ‘세계 3대 바리톤’으로 꼽혔다. 1989년 영국 카디프 BBC 성악 콩쿠르에서 터펠을 누르고 우승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은발 외모로 ‘시베리아의 호랑이’ ‘은발 백작’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 

시베리아 동부 크라스노야르스크음악대학서 예카테리나 요펠에게 사사(사진 위)하면서 정통 오페라 가수로 나서 뛰어난 외모와 목소리로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로 성공했다. 

지난 2015년 뇌종양 판정을 받은 흐보로스토프스키는 병이 악화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오페라 무대를 떠나 런던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공연 활동은 완전히 중단하지 않았으며 지난 6월 오스트리아 그라페네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드미트리와 그의 친구들’주제의 콘서트를 여는 열정을 선보였다. 또 9월에는 러시아 최고 훈장인 '조국 공헌 훈장'을 받기도 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크렘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흐보로스토프스키의 창작은 러시아뿐 아니라 세계 문화의 자산이었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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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부인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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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부인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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