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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러시아 '이성만남' 앱과 사이트를 통한 성폭형 사건 횡행/10대 여대생 시신으로.. 날짜 2017.12.29 04:12
글쓴이 이진희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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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애인이 되어주는 '슈거 대디’ 웹사이트에 가정교사 경력의 모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러시아의 10대 여대생이 최근 시베리아 동부 노보시비르스크의 숲속에서 랩으로 포장된 시체로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9세의 여대생 크리스티나 프리호드코(위 사진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으로 구성한 것, 아래는 HTB 방송 캡처)는 실종된 지 이틀 만에 노보시비르스크의 한 숲속에서 알몸으로 발견됐다. 경찰 당국은 20대 두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 당국은 “이들은 크리스티나를 목 졸라 죽이기 전에 성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알몸으로 랩으로 싸여 가방에 넣어진 채 숲속에서 발견됐다.

크리스티나는 ‘슈거 대디’를 찾기 위해 올해 웹사이트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거 대디는 원조 교제를 원하는 남자라고 보면 된다. 크리스티나는 지난 21일 ‘슈거 대디’ 역할을 해 주겠다는 남성의 연락을 받고 집에서 나간 뒤 행방이 묘연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크리스티나에 대해 실종 신고를 했으며, 최근 딸에게 "행동을 조신하게 하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한 '청소나 집안 일을 돕기 원한다'는 광고가 사실은 성매매를 원하는 남성들이 낸 것이라며 광고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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