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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지자체 해외시장 개척단이 2018년에도 갈 수 있을까? 날짜 2018.02.01 15:49
글쓴이 이진희 조회 13
지자체가 코트라, 중소기업진흥재단 등과 함께 진행하는 해외시장 개척 사업에 언제가부터 우크라이나 키예프가 빠졌다. 정확히 말하면 2014년 정권을 바꾼 반체제 혁명 ‘유로마이단 사태’ 이후다. 신구 세력을 중심으로 국토는 동서로 갈라져 내란 사태에 빠졌고, 뒤이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병합으로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여서 굳이 그쪽으로 갈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그리고 치안 문제도 적지 않다.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다행히
우크라이나 경제상황이 회복세를 띄면서, 수도 키예프를 비롯한 대도시의 치안은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외교부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 지역을 여행자제지역(황색경보)으로, 내전중인 우크라이나 동부(도네츠크, 루간스크 주)와 크림반도는 철수 권고(적색경보)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분쟁지역인 동부지역과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 외교 당국의 사전 허가 없이 방문할 경우, 나중에 우크라이나 입국을 금지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키예프 시내에서는, 우리 무역관이 위치한 흐레샤투크 지역쪽이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늦은 밤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대비를 잘 해도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현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사전에 여행자보험을 들어놓았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 경위서를 작성하도록 한다. 

또 
곧바로 경찰(102)에 신고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380-44-246-3759/60/61)에 신고하면 사고 이후 행정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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