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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재무부, 크림반도에 발전소 터빈 제공한 러 관리 등 대거 제재명단에 올려 날짜 2018.02.01 15:52
글쓴이 이진희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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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6일 러시아에 의해 병합된 크림반도의 한 발전소에 터빈을 제공한 러시아 관리들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개인 21명과 단체 9곳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크림반도 발전소 터빈 공급에 관여한 러시아 관리들과 친러시아 성향의 현지(도네츠크, 루간스크 지역) 장관 여러 명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 유지와 영토 보존에 헌신했으며, 민스크 평화 협정 훼손을 시도하는 자들을 겨냥해 제재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크림반도 발전소의 터빈공급은 독일의 지멘스사가 제작해 러시아에 제공한 것인데, 러시아 관리들이 크림반도로 보냈다고 한다. 지멘스는 미국의 제재를 받지 않았다.
지멘스는 그 발전소 터빈이 다른 곳에 전용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러시아 국영 에너지 회사를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터무니없는 제재"라며 "
그런 제재는 성공하지 못했고 앞으로 어떠한 결과도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대 러시아 제재 강화 조치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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