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회원가입  |  로그인  |  날씨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비즈 컨설팅
제목 러시아의 올해 주요 이슈를 점검해보니..월드컵 특수를 노려라 날짜 2018.02.22 08:47
글쓴이 이진희 조회 295
올해 러시아 CIS지역의 주요 이슈는
▲3월 대선
▲6월 월드컵
러시아 국제산업박람회
·EU 러시아 제재 지속
제조업 육성정책 등이다. 

3월 대선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예상돼 기존의 경기부양책과 제조업 육성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규설비 투자가 늘고 기계산업 및 기재자 부품 수요와 투자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러시아 월드컵은 자연스레 소비 수요와 관련 투자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는 월드컵 기간동안 약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따른 가치창출이 약 50억달러로 보고 있다

문제는 미국과 유럽의 대 러시아 제재가 여전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제재 대상기업의 금융활동 제한이나 서방의 대 러시아 투자 제한으로 러시아가 추진중인 외국인 투자 및 프로젝트는 계속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코트라 김종경 CIS지역본부장은 국내기업의 경우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중심으로 소비재 마케팅 확대,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파트너쉽, 신성장산업 시장 공략, 지방도시 공략 등을 염두에 두고 러시아 CIS 진출전략을 세우는게 유용하다고 조언했다. 또 월드컵을 계기로 소비재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소비재 마케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52_big.jpg
 

코트라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는 현재 전통적으로 운영되던 동네 상점(사진은 우니베르삼)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대신 대량구매를 통해 가격을 파괴할 수 있는 대형 유통체인(대형슈퍼마켓을 기페르마르케트 гипермаркет 라고 부른다. 사진)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늘고 있다. 또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 위주로 온라인쇼핑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6년 러시아의 온라인 판매는 2015년대비 15% 성장한 8500억루불(130억달러)를 기록했다
 
1465376793_ashan.jpg
 


김종경 본부장은 러시아는 국토면적이 광활해 전국을 커버하는 유통망이나 바이어가 많지 않아, 도시별 토착 유통망이나 특화산업 및 기업을 활용하는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답변 수정 삭제 쓰기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