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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컨설팅
제목 러시아CIS 국가로 동물용 의약품과 각종 사료 첨가제 수출길 뚫을 수 있다 날짜 2017.04.29 09:01
글쓴이 이진희 조회 224

러시아CIS국가로 동물용 의약품과 사료첨가제 수출의 길을 뚫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보다 훨씬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구소련 국가들. 눈을 조금만 돌려보면, 새로운 시장이  동물의약품 제조업체를 기다리고 있다.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는 축산업이 발달한 곳. 소와 돼지용 의약품과 사료 첨가제 시장도 작지 않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동물약품협회가 ’2017년도 한-CIS 동물용의약품 워크숍’을 연 것도 그 때문이다. 올해 동물용의약품 수출 목표액은 2억 7천만 달러에 이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8일 막을 내린 '동물용의약품
워크숍'에는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에서 각각 2명씩 총 6명의 동물용 의약품 관련 공무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견학 및 한국 동물약품 품질관리·산업현황 파악, 중앙백신연구소와 의약품 제조업체(한동, 우진비앤지) 견학,  K호텔 특별 강연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중 'K호텔 서울'에서 열린 3개국의 동물용 의약품 산업 및 인증 등록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이 인기를 끌었다. 3개국의 담당관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특강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1월부터 해외제조업체에 대해서도 GMP를 의무화했다. 또 러시아내 제품 등록에는 최대 160일이 소요되고, 재등록에는 60일, 변경에는 90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약품의 유효기간은 5년. 5년 후 안전성하다고 판단되면 무기한 등록증이 발급된다. GMP 이외에도 많은 항목이 강화됐으며, 모든 약품에 대해 QC가 진행된다. 
현지 업체를 비롯한 관련 정보는 http://www.fsvps.ru에서 확인.

벨라루스의 경우 농업, 유제품, 축산업이 국가 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다. 돼지 수가 350만 마리에 이르고, 전체 가축 수도 많다. 벨라루스는 2016년도 기준으로 41억 달러 어치의 동물용 의약품을 수입했다. 

벨라루스에서 
동물용의약품을 등록하면 유라시아국가연합(EEU) 회원국인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다. 현재 1,851개의 동물용의약품이 등록되어 있는데, 대부분 벨라루스 국산제품이라고 한다. 동물약품, 사료, 사료첨가제 모두 유효기간은 5년이며 등록에 걸리는 시간은 약 3개월 정도다.
이미 한국제품의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총 3,551개 제품(동물용의약품, 사료, 식품첨가제)이 등록되어 있는데, 수입제품의 비중이 더 크다. 국내 업체로는 동방과 한동의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http://www.consumer.gov.ua/ 에서 정보 확인. 

워크숍을 주간한 곽형근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물용의약품 분야에서도 양국간의 협력이 더욱 증진되어 관련 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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