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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컨설팅
제목 한전 전력연구원이 수상 사실을 홍보할 만큼 자리잡은 '모스크바국제발명전시회' 날짜 2017.05.24 08:42
글쓴이 이진희 조회 189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발명전시회도 20년을 넘어서면서 권위를 인정받기 시작한 듯하다. 1990년대에는 모스크바 발명회에서 상을 받은 제품이라느니, 그런 문구를 갖고 홍보하는 걸 보면서 "뭐야?" 이랬는데, 이제는 아닌 듯하다.

5월 중순에 모스크바서 ‘제20회 2017년 모스크바 국제발명전시회’가 열렸는데, 굴지의 국영기업인 한전 산하 전력연구원이 수상했다는 이야기를 보도자료로 뿌리고, 홍보하는 걸 보니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모스크바 발명회도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다. 모스크바 국제발명전시회는 발명ㆍ신기술ㆍ신제품 국제전시회로, 올해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대만 등 총 22개국에서 8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고 한다.

전력연구원은 '2017년 모스크바국제발명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 연료노즐 건전성 평가 장치로 금상과 함께 러시아 발명협회, 포르투갈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관왕에 올랐다. 전력연구원외에도 우리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에서도 비슷한 수상 보도자료를 뿌렸다.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가스터빈 연료노즐 건전성 평가장치는 발전용 가스터빈에 설치된 연소기의 연료노즐을 세정과 동시에 연료노즐에서 분사되는 세정액의 양을 측정해 연료노즐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스터빈 운영을 위한 핵심 설비다. 전력연구원은 지난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45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디젤엔진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 제거 시스템으로 4관왕에 오르는 등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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