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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AK-47 소총을 개발한 칼라쉬니코프 동상이 모스크바 중심부에 섰다/찬반? 날짜 2017.09.22 08:53
글쓴이 이진희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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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으로 평가받는 AK-47 자동소총의 개발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동상이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가에 세워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와 국영 방산업체 로스텍은 19일 모스크바 중심부인 '가든 링 로드'에서 칼라시니코프 기념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10m 높이의 이 동상은 러시아 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 동상과 가깝다. 

그러나 러시아 팝스타 세르게이 라자레프 등 일부 반전파들은 동상 건립을 비판하면서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느냐?"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AK 소총이 70여년간 온갖 전쟁터 혹은 테러 현장에서 선량한 많은 인명을 앗아간, 명품인 동시에 '악마의 소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013년 세상을 떠난(94세) 칼라시니코프도 생전에 "내가 개발한 AK-47 소총이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 많은 불행을 초래한 것이 안타깝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2차대전 당시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독일군에 속수무책 당하던 소련군 병사의 처지에 안타까움을 느껴 개인 화기 연구에 나서게 됐다고 한다. 1941년에 첫 견본을 내놓은 후 여러 차례의 성능개량 작업과 시험을 거쳐 1947년 마침내 현재의 틀을 갖춘 AK 소총을 완성했다. AK-47의 47은 완성품 개발연도를 뜻한다. 소련군 당국은 AK-47을 군의 공식 무기로 채택했고 1949년부터 군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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