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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러시아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뿌렸다고 폭로한 26세 청년/ '트롤 공장'이라는데.. 날짜 2017.11.21 09:54
글쓴이 이진희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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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에 가짜 뉴스를 만들어 뿌린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트롤 공장'. 정식 명칭은 뉴스인터넷 리서치 에이전시 Агентства интернет-исследований라고 한다. 러시아 언론은 20일 소위 '트롤 공장'서 일하다가 미 NBC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세계적인 인물이 된 시베리아 튜멘 출신의 26세 청년 비탈리 베스팔로프(페이스북 사진)  Виталий Беспалов를 튜멘 출신자 Тюменец, 혹은 러시아 트롤 공장 근무자 Сотрудник российской фабрики троллей라고 부른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와 그 일(가짜 뉴스를 만드는 일)을 얻었다며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부슈키나 거리에 있는 4층 건물에서 자신을 포함해 전직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포스트를 작성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회견에서 “러시아 크렘린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트롤 공장의 후원자’가 누구인지, 푸틴 대통령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하지 못했다. 

그 곳에서 3개월 반을 일했다는 그는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악성 콘텐츠를 생성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말했다. 사이트는 worldukraine.com.ua 등이 활용됐다. 

인터뷰에 따르면 건물 4개 층중 3층과 4층에서는 블로거들이 주로 포스팅 활동과 댓글 활동에 집중했고, 1층에는 그러한 블로그와 댓글들을 바탕으로 주로 전직 기자들이 기사를 생산해냈다. 마케팅 팀에서 이 모든 가짜 정보들을 모아 소셜 미디어에 퍼 날랐다고 한다. 이들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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