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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비트코인 문제 해결에 큰소리친 러시아 유니버사, 토큰 투자 자금 유치에 성공? 날짜 2017.12.04 05:38
글쓴이 이진희 조회 43
비트코인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러시아의 유니버사(Universa)가 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 자사의 가상화폐 유니버사토큰(UTN·Universa token) 교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발표했다. 한마디로 토큰을 팔아 투자자금을 마련하는 행사인데, 투자자금이 토큰 공급량의 무려 5배를 초과했다고 한다.

유니버사는 러시아의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업체이자 가상화폐업체다. 이 회사는 기존 블록체인 기술력이 가상화폐 거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느린 속도 및 비싼 거래비용 등의 문제 해결을 표방하고 있다. 유니버사는 앞으로 상거래 결제를 비롯해 전자열쇠, 버스티켓, 상품권과 은행간 직접 결제와 같은 서비스 제공 등 유니버사가 제공하는 시스템에서 사용가능한 가상화폐 통용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회사 알렉산드르 보로디치 창업자는 “UTN 교환 행사 성공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 ICOBOX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결과이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혁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UTN 교환 행사에 사용된 IPTS(Inter Project Token Swap)은 박스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 ICOBOX사가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전문적인 토큰 소비자들의 관점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ICOS토큰 소유자들 간에 디지털 자산을 교환할 수 있게 해 준다.  

앞서 유니버사는 10월 28일 첫 판매 당시 3시간 동안 무려 1,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모금 목표는 9900만달러라고 한다. 유니버사는 이 자금을 프로토콜 개발, 블록체인 기반 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펀드 조성, 마케팅, 법적 문제와 같은 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니버사 관계자는 “경쟁사에 비해 빠른 운영속도(초당 2만2000회 작업 수행)와 저렴한 서비스 비용, 안정적인 암호화 보호를 경쟁 요소로 키우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경쟁사(비트코인 등)에 비해 거래속도는 100배 더 빠르고, 거래비용은 1000배나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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