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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성탄절 사건사고중 가장 기막히는 '커플 번지점프 남녀' 그대로 강바닥에 '꽝' 날짜 2017.12.27 08:57
글쓴이 이진희 조회 254

러시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고 사고가 잇따랐다. 모스크바에서는 노선버스가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돌진했고, 톰스크주에서는 번지점프 도전에 나선 젊은 남녀가 꽝꽝 얼어붙은 강 표면과 충돌했다. 번지점프 업체 직원이 줄 길이 조절을 잘못해 생긴 비극적인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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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톰스크 주 세베레스크 인근의 한 다리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젊은 남녀가 강 표면과 충돌하는 바람에 중상을 입어 현지 병원에 입원중이다. 이 커플은 약 24.3m 높이의 이 다리에서 커플 번지점프에 도전했다이 곳은 주변에서 가장 유명한 번지점프장이다.

하지만 업체 직원이 줄 길이 조절을 잘못하는 바람에 그대로 얼어붙은 강 표면으로 떨어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번지점프 전 줄에 매달린 커플이 서로를 꼭 껴안고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위 사진). 뒤이어 두 사람은 짜릿한 비명을 지르면 강표면으로 떨어졌는데, 곧 쿵하는 강한 충돌음이 들린다. 

구조대는 이날 긴급 구조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아래 사진). 구조대는 구조 당시 두 사람의 상태가 위중했다고 전했지만, 정확한 부상 부위와 상태 등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당국은 줄 길이를 잘못 조정한 현지 직원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직원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가 입증될 경우 최대 징역 2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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