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회원가입  |  로그인  |  날씨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따 러시아
제목 '억울하게 공장을 빼앗긴다'며 흥분한 모스크바 과자공장 사장의 카빈총 활극.. 날짜 2017.12.28 08:05
글쓴이 이진희 조회 263

러시아 모스크바의 제과공장 멘쉐비크(사진)의 경영권 다툼 과정에서 이 공장 창업자가 공장을 인수하러온 법원 집행관과 채권자들과 승강이를 벌이던 중 공기총을 난사하면서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멘쉐비크의 일리야 아베리야노프(49) 사장은 27일 공장 건물에 대한 법원의 압류 결정을 집행하러온 채권자들과 논쟁을 벌이다 지니고 있
던 카빈총으로 주변 사람들을 쐈다. 아베리야노프의 총격을 막고자 햇던 이 공장 경비원 1명이 사망하고 다른 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41BRqB1Y2yL.jpg
 
Снимок-18.jpg
 

는 경찰과 대치 과정에서 현지 언론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법원 집행관) 가짜 서류로 내 공장을 약탈하고 나를 망하게 했다"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사탕을 비롯해 각종 과자류를 생산해온 멘쉐비크 공장을 세운 아베리야노프는 지난 2015년부터 거액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채권자로부터 소송을 당했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건물 압류 결정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리야노프는 총격 사건후 공장 내 5층짜리 건물 2채를 오가면서, 경찰 및 특수부대원들과 대치전을 벌이다 탈출에 성공해 모스크바 경찰 당국은 시내 전역에 검거령을 선포하고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 제과 공장은 LENI Hydrokultur라는 브랜드도 갖고 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답변 수정 삭제 쓰기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