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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러시아 상트의 슈퍼마켓 '페레크료스토크'서 사제 폭탄 폭발, 9명 부상 날짜 2017.12.28 10:38
글쓴이 이진희 조회 5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27일 사제 폭탄이 터져 쇼핑객 9명이 부상했다. 러시아에서는 몇달 전부터 대형 건물, 쇼핑센터, 언론사 등 다중 이용시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가짜 신고 전화가 걸려왔는데, 그 중의 하나이거나, 모방 범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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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로변에 있는 슈퍼마켓 '페레크료스토크'(사진 위)의 소지품 보관소에서 사제 폭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9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수사당국은 "살상용 파편들이 장착된 사제 폭탄이 폭발했다"며 "폭발력은 TNT 200g 규모"라고 밝혔다. 폭발의 여파로 슈퍼마켓 천장 일부와 벽이 부서졌으나(사진) 건물 붕괴피해는 없다고 한다. 수사당국은 전문가들을 투입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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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2017.12.29 05:43)
푸틴 대통령은 28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형 슈퍼마켓 폭발 사고를 테러로 규정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리아 내전 참전군인 시상식에서 연설하며 "어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테러가 일어났고 얼마 전에는 연방보안국(FSB)이 또 한차례의 테러 시도를 차단한 적이 있다"며 상트페테르부르크 슈퍼마켓 폭발을 테러로 지칭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전날 잠정 조사 결과를 토대로 폭발 사고를 '테러'가 아닌 '2명 이상 다중 살해 시도'로 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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