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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러시아가 세계 금시장에 큰손으로 떠오른 까닭? 금 매입을 늘리는 속사정 날짜 2018.02.09 04:07
글쓴이 이진희 조회 206
러시아는 2014년 이후 금 구매를 크게 늘렸다. 2016, 17년 러시아의 금 구매량은 세계 최대라고 한다. 지난해에만 총 223.7t의 금을 사들였다. 금 매입은 VBT24, 스베르뱅크, 가즈프롬뱅크 등 3대 은행이 국제시장에서 대부분을 사들였는데, 이를 다시 러시아 정부가 매입하는 형식이다. 

그렇게 보유한 금 보유량은 2월 현재 1778t으로 세계 7위다. 세계 6위인 중국(1842.6t)을 바짝 뒤쫓고 있다. 
미국이 8133.5t을 보유해 1위이고, 2위는 독일로 3373.6t, 3위는 국제통화기금(IMF)으로 2814t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33위로 104.4t을 보유중이다. 

러시아가 2014년 이후로 금 구매량을 늘리는 까닭은 분명하다. 크게는 미국 등 서방의 경제제재에 대비하는 것. 또 하나는 금에 대한 투자다. 

금 매입을 늘린 
2014년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적극 개입의 하나로 크림반도를 병합한 해다. 미국과 유럽은 보복 조치로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했다. 이 제재 조치로 러시아의 금융기관, 에너지 기업, 방산 기업 등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발이 묶였다. 달러 확보가 쉽지 않게 된 것이다. 외화보유고를 달러 대신 가장 안전한 자산인 금으로 메우는 셈이다. 실제로 경제제재 이후 러시아 외화보유고는 금의 비중이 종전 7.8%에서 15%로 높아졌다. 

이와관련, 
글로벌 투자회사 맥쿼리의 매튜 튜너 애널리스트는 “금은 어떤 국가와도 무관한 독립 자산이므로 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정부에게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2018.02.26 17:51)
금을 꾸준히 사모으고 있는 러시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5대 금 보유국으로 부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1월 금 20t을 새로 매입했다. 러시아의 총 금 보유량은 1천857t으로 늘었고, 1천843t을 가진 중국을 제쳤다. 현재 세계 최대 금 보유국은 8천134t을 확보한 미국이며 그 뒤를 독일이 잇고 있다. 러시아는 기축통화인 달러화로부터 독립을 확보하고, 미국 제재를 피하기 위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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