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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월드컵 주최국 러시아, 최근 6경기 연속 무승 전력으로는 16강 진출 어렵다 날짜 2018.06.01 06:32
글쓴이 이진희 조회 54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불과 보름도 남기지 않은 지금, 개최국 러시아 축구 대표팀 전력은 여전히 불안하다. 감독 교체에 이어 선수 세대 교체까지 이뤄졌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31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고르 아킨피프(32·CSKA 모스크바), 알렉산드르 골로빈(22·CSKA 모스크바) 등 주축들을 모두 내보내 기선 제압을 노렸지만, 오히려 전반 28분 알레산드로 쇠프(24·샬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러시아는 만회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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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슬라프 체르체소프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A매치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으로 월드컵 개막 직전까지 승리의 기쁨을 보지 못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탈락한 팀인데, 패하고 말았으니, 감독으로서는 할말이 없다. 

러시아에게는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 한국을 4-2로 완파한 게 마지막 승리다. 이후 이란(1-1) 스페인(3-3)과 비기고 아르헨티나(0-1) 브라질(0-3) 프랑스(1-3)에 이어 오스트리아에도 무릎을 꿇었다. 

월드컵 개최국은 이점이 많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를 제외하면 개최국은 늘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러시아도 주최국 체면을 세우려면 최소한 16강 본선 리그에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현재 전력으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 구 소련 붕괴 후 러시아로 출전한 1994년 월드컵 이후로 3번 월드컵 대회에 나갔지만, 매번 조별리그를 넘어 16강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러시아는 주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무대에 올랐지만, 실력으로 따지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6위로, 본선 진출 32팀 중 31위다. 다행하게도 조 편성은 나쁘지 않다. 월드컵 본선 진출팀 중 FIFA 랭킹 최하위 사우디아라비아(67위), 이집트(46위), 우루과이(17위)와 같은 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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