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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복면가왕'의 러시아판 '마스크 시즌 2', 내달 14일 첫 방송 - 새 의상 관심 폭발 날짜 2021.02.02 07:59
글쓴이 이진희 조회 108

MBC의 주말 음악쇼 '복면가왕'의 러시아판 프로그램 '마스크' (Маска)의 '시즌 2'가 내달 14일 현지 민영방송 NTV에서 시작된다. '복면가왕'은 특이한 복면과 의상을 입고 노래하는 가수들이 '최고 가수'의 타이틀을 향해 경쟁을 벌이면서, 가면속 가수가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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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프로그램 프로듀서, '시즌 2'의 새 의상 중 하나 공개/얀덱스 캡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즌 2'에는 14명의 새로운 스타가 등장할 예정이다. 음악과 영화, 스포츠, 방송계 스타들이 특이한 의상에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선다. NTV측은 출연자들이 파인애플와 바나나, 흰 독수리, 유니콘(뿔이 하나인 전설속의 동물), 토끼, 뱀, 라마, 태양, 텀블러 등으로 디자인한 의상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 의상 자체도 현지에서는 관심이 높은 상태다.

현지 언론의 성화에 NTV측이 바나나 디자인의 의상을 러시아 매체 news.ru(뉴스 루)에 공개했다. 프로그램 제작자인 율리야 수마쵸바는 '뉴스 루' 측에 의상 중 일부를 보여주고 그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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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루(news.ru)가 공개한 바나나 의상/캡처


공개된 것은 '바나나 의상'이다. 수마쵸바는 "바나나는 미국 버전의 가면인데, 이미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며 "가장 가벼운 의상"이라고 밝혔다. 무게는 약 13kg. "나머지는 더 무겁고 제작도 어렵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또 조커와 앵무새 디자인 의상은 (초안을 본) 출연자 중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작이 가장 힘들었던 의상은 흰 독수리. 당당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흰 독수리가 어떤 모습으로 방송 무대에 나타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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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러시아판 '마스크' 홍보 영상 캡처


'복면가왕'의 러시아판은 지난해 봄 프로그램 개편에서 등장해 큰 인기를 모았다. 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방송 제작자 티무르 뱌인슈테인 PD는 첫 방송이 나가기 전 언론 인터뷰에서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은 American Idol, The Voice, The X-Factor에서 본 '스릴러' 형식'과 전통적인 '가요 프로그램'의 재미를 함께 구현하고 있다"며 "미국판 '복면가왕'은 FOX 채널에서 첫 방영부터 8년래 최고 시청률을, 독일 버전은 ProSieben 채널이 38.5%의 시청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포맷은 최근 몇년 동안 미국 독일 호주 러시아 등 50개 이상 국가에 수출됐고, 20여개 국에서 프로그램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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