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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전세계 무기수출의 절반 이상을 미-러 양국이 과점 - 점유율 격차는 더 벌어져 날짜 2020.03.11 09:23
글쓴이 이진희 조회 218

미국이 글로벌 무기수출 시장에서 러시아와 점유율 격차를 크게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러시아가 주요 무기수출국/얀덱스 캡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9일 발표한 '2019년 국제무기이전 추세' 보고서에서 미국은 2015∼2019년 세계 전체 무기수출량의 36%, 러시아는 21%를 차지해 미·러 양국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 기간 미국의 무기 수출량이 2010∼2014년에 비해 23% 늘어난데 반해 러시아는 18% 줄어 양국간 점유율 격차가 15% 포인트로 벌어졌다고 밝혔다. 

2015~19년 무기 판매는 5.5% 증가 
러시아 수출은 오히려 18% 감소/현지 TV 캡처

미국의 수출 증가는 주로 중동 국가들을 상대로 무기 판매를 늘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국가들에 대한 수출 증가율은 무려 79%에 달했다. 또 무기 판매국은 96개국으로 늘어나 러시아(47개국)를 크게 앞섰다. 

우리나라도 무기 판매에서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며 점유율 순위 10위권으로 올라섰다. 2010∼2014년 우리나라 점유율은 0.9%에 불과했으나, 2015∼2019년에는 2.1%로 올라갔다. 이 기간 한국의 무기수출량은 무려 143%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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