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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러시아 진출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는 한러 혁신플랫폼과 함께 쓴다 날짜 2020.04.03 21:09
글쓴이 이진희 조회 621

스스로 혁신 스타트업이라고 내세우면서 '성공의 기회'를 아직 못잡은 기업이라면 늦기 전에 '한-러 혁신플랫폼'으로 눈을 돌려보자. 한-러 혁신플랫폼은 말 그대로 혁신적인 러시아 스타트업 생태계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이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지난 해부터 러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알려진 '스콜코보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기술교류및 현지화 사업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콜코보 혁신센터/사진:스콜코보 홈피

이노비즈협회는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러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5세대 이동통신(5G)∙사물인터넷(IoT)∙로봇 분야의 창업 기업과 7년 안팎의 혁신기업이다. 'K-스타트업 홈페이지'(k-startup.g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개 기업(보노톡스·에이치디티·마이스리치·신신사·WECO)이 '스콜코보 재단'의 혁신센터에 현지 법인을 설립,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올해에도 신청 기업의 사업계획서과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내외의 기업을 1차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오는 7월 러시아 스콜코보에서 열리는 한·러 비즈니스 상담회, 또는 액셀러레이팅(현지 보육) 과정에 참여해 러시아와의 기술 교류및 기술 고도화 작업에 나설 수 있다.

지난해 한러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자들/사진:이노비즈협회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러 비즈니스 상담회는 7월 13~17일 스콜코보 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비즈니스 상담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에는 한국 10개사, 러시아 80여개사가 참가해 상담 87건, 방문 상담 18건, MOU 19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현지 액셀러레이팅 과정은 2주일 짜리로, 비즈니스 상담회에 이어 7월 24일까지 현지에 머무르면서 기술 고도화 작업이 가능하다. 4주일짜리 과정(7월 20일~8월 14일)은 선택 사항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항공 및 숙박비용을 최대 25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최종적으로 5개 혁신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기업의 스콜코보 혁신센터 입주와 현지화 사업을 돕는다.

이노비즈협회는 또 러시아 스콜코보에서 진행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와 연계한 '스타트업 서밋'을 오는 10월에 개최해 양국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국내 혁신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러시아 시장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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