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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조성된 섬유테크노파크는 지금? 날짜 2020.11.02 09:21
글쓴이 이진희 조회 243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6층 규모의 ‘섬유테크노파크’가 지난해 들어섰다. 섬유 관련 기술개발과 시제품 생산, 교육, 실험을 담당하는 시설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국내 섬유산업의 수출 창구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 착공, 지난해 9월 완공했다.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우즈벡에 조성된 섬유테크노파크/사진출처: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그러나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 사태로 활용도는 크게 낮아졌다. 테크노파크의 대표적인 기능인 창업 보육 및 교육 훈련, 시제품 생산 등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고 한다.

진흥원은 최근 섬유테크노파크를 국내 섬유산업의 수출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의 입주가 본격화하면 현지 기업과 함께 섬유산업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유럽까지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테크노파크는 세계 5대 면화 생산국인 우즈베키스탄의 물적, 인적 자원과 한국의 섬유산업 기술을 서로 연결해 양국 산업의 동반성장을 꾀하자는 취지에서 조성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1970년대 전체 수출의 30%를 섬유제품이 차지할 만큼 직물과 염색, 봉제 등 모든 생산 공정에서 축적된 기술을 갖고 있다"며 " 우즈베키스탄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밝혔다. 

개도국 생산현장 애로기술지도(TASK) 사업에 참여하는 8개 국가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홈페이지 캡처

이를 위해 진흥원은 우즈베키스탄 농기계 연구개발(R&D)센터를 통해 면화 수확을 위한 농기계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 4년간 총 66억 원을 들여 면화 수확용 기계와 공구 등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농기계 부품업체는 우즈베키스탄에 177억원 상당의 농기계 부품을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우즈베키스탄은 농업 비중이 전체 노동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지만 장비 부족으로 생산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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