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회원가입  |  로그인  |  날씨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나의 러시아 여행기
제목 롯데관광이 내놓은 올해의 상품 '몽골 대초원와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묶는.. 날짜 2017.05.15 05:40
글쓴이 이진희 조회 60
광활한 초원 위로 비가 내리듯 쏟아지는 별빛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몽골.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로 부는 상쾌한 바람은 몽골여행의 좋은 기억을 더하는 요소이다. 수도 울란바토르는 우리나라 서울의 모습과 여러모로 닮아 관심을 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톨 강(Tuul River)이 동서를 가로지른다. 톨 강 이남 지역은 고급 아파트와 쇼핑센터를 세우기 위해 크레인 타워가 분주하게 움직인다. 

유려한 곡선 형태로 세운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빌딩, 구소련의 영향을 받은 분홍빛 외벽의 문화 궁전(Cultural Palace)을 둘러싼 시대별 건축물들은 과거와 현재와 어우러진 울란바토르 역사의 기록이다. 

또 위대한 대자연의 파노라마 '테를지 국립공원'에 들어서면 푸른 청녹빛의 초원에서 뛰노는 말과 이름조차 생소한 야크 떼가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테를지 국립공원은 몽골 최고의 휴양지로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과 각양각색의 기암괴석, 울창한 숲, 야생화가 만발한 들판의 조화가 장관을 이룬다. 

바이칼 호수의 관문이자 ‘시베리아의 꽃’ 러시아 이르쿠츠크는 또다른 분위기.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초원을 따라 세워진 도시들 중 약 400년의 역사를 지닌 가장 오래된 도시로, 주택을 비롯한 오래된 건물들은 크기나 외관이 그 어느 것 하나 같은 것이 없고 아기자기한 문양과 색깔은 기이하다 싶을 정도로 다양하다. 

바이칼 호수는 안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전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투명함을 자랑한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제일 깊은 곳의 수심이 무려 1630m나 된다. 그 수량은 미국 5대호의 물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 바이칼 호수에 있는 26개의 섬 중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알혼 섬은 칭기스칸이 수장되었다는 전설과 함께 최초의 셔먼 탄생 이야기 등 수많은 전설을 품고 있다. 
일몰이 진 후 즐기는 캠프파이어와 야간별자리 찾기 등은 알혼섬만의 잊지 못할 신비롭고 황홀한 밤을 보낼 수 있는 포인트이다.

롯데관광은 올해에도 몽골과 바이칼을 함께 돌아보는 여름 한정 상품을 내놨다.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과 이르쿠츠크, 바이칼 호수 등을 둘러보는 패키지다. 매주 수요일(7박 8일)과 금요일(5박 7일)에 출발하며 7박 8일 일정에는 바이칼 호수의 알혼 섬 1박이 포함되어 있다. 상품가는 259만 원부터. 5월 19일까지 여행을 예약하고 완납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 한정 동반자 25만 원 파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글쓴이 비밀번호
* 7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답변 수정 삭제 쓰기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