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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러시아 여행기
제목 21일까지 진행되는 태평양 관광포럼에서 빛나는 광명동굴과 양기대 시장 날짜 2017.05.19 10:52
글쓴이 이진희 조회 121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강원도 속초, 러시아 하산, 중국 훈춘, 북한 나진을 거쳐 백두산까지 가는 ‘광명-백두 국제평화관광코스’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1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열린 제3차 태평양관광포럼에서 광명동굴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 뒤, 광명시가 추진 중인 광명-백두 국제평화관광코스의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앞서 양 시장은 바실리 우솔체프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 권한대행을 만나 광명-백두 국제평화관광코스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자는 제안을 했다.

한-러시아 관광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맡은 양 시장은 광명동굴을 출발해 속초를 거처 러시아 하산과 중국의 훈춘, 북한의 나진, 그리고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광명-백두 국제평화관광코스’의 개발 구상과 실현방안을 제시했다. 이 국제평화관광코스는 북한 나진과 인접한 러시아 연해주 하산의 세르게이 오브치니코프 군수와 중국의 훈춘시 측이 지난 해 10월 양 시장에게 제안한 것이다.

양 시장의 계획은 이렇다. 우선 속초-러시아 하산 자루비노항 간 카페리가 재취항을 한 뒤, 속초서 육로로 광명동굴까지 연결한다는 것이다. 광명은 수도권이어서 수도권 관광, 혹은 의료관광도 함께 이뤄질 수 있다. 광명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으로는 이대목동병원, 신촌 세브란드 병원등이 있다. 

양 시장은 “러시아 하산, 중국의 훈춘, 북한의 나진은 향후 국제관광도시로서 동북아 골든트라이앵글이 될 수 있다”며 “광명-백두 국제관광코스 개발이 남북한과 러시아, 중국을 잇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북아관광포럼(IFNAT)과 동북아관광학회(TINA)가 공동 주최하고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 러시아연방 문화부, 러시아연방 관광청이 후원하는 이 포럼은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에서 21일까지 계속되며, 제21차 태평양 국제관광박람회(PITE) 및 ‘여행자의 날’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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