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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러시아 여행기
제목 상트페테르부르크 백야 축제에도 테러 공포가 머문다/ 검문검색 강화도.. 날짜 2017.07.24 09:39
글쓴이 이진희 조회 159

지난 4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객차 안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이후 백야 시즌에 상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현지 한인들과 여행자들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당국은 풀코보 공항과 주요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 한 관광객은 "관광시즌을 맞았지만, 여전히 지하철과 공항 등 밀집지역에 대한 보안 검색은 여전하다"며 "평소에는 실시하지 않던 지하철 소지품 검색과 백화점, 쇼핑몰 등에 금속탐지기가 등장했다"고 말했다.

특히 풀코보 공항에서는 청사 출입 시 X-레이 검사와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와 소지품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비행기 탑승 전에도 전신 X-레이 검사를 실시된다. 
특히 중앙아시아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불심검문이 증가해 이에 따른 마찰도 늘고 있다고 한다. 

이진희 (2017.07.29 07:18)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28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철도와 다중 집합 장소에서 테러를 벌이려 준비한 의혹을 받는 중앙아시아 출신자 7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FSB 공보실은 검거자들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며 보안상 이들의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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