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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미-러 외교 보복조치로 피해를 보는 것은 러시아 국민? 비자발급 애로? 날짜 2017.08.02 04:48
글쓴이 이진희 조회 95
미국과 러시아간의 상호 외교 보복 조치는 어느 한쪽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외교 보복의 시작이 미국에서 나왔고, 참아오던 러시아가 맞대응을 하면서 사실상 전면적으로 비화한 느낌이다. 그 결과, 불편과 피해를 입는 쪽은 미-러시아 양국 국민이다.

우선 주러 미국 대사관 주재원들의 축소로 당장 러시아인들의 미국 입국 비자 발급에 불편이 예상된다. 주러 미 대사관의 마리야 올슨 공보관은 지난 7월 31일 "대사관 직원 축소가 영사과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면서도 "이것이 영사 활동의 신속성 둔화로 이어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비자 발급 업무 등 영사 활동에 바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이다. 

미 대사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마이클 맥폴 전 주러 미국 대사도 "누구보다 러시아 국민이 미국 대사관 직원 축소로 피해를 볼 것"이라면서 "미국 비자 발급 기간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던 다수의 러시아 직원들도 졸지에 일자리를 잃는 등 미 대사관을 상대로 일하거나 거래해온 개인, 기업, 단체 등이 받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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